Story · 스토리
아디스아바바에서 남쪽으로 390km, 해발 1,980~2,250m의 예가체프 코체레 고지대. 생산자 다니초 무케레가 관리하는 하마 지역 워싱스테이션에 2,150곳의 소농이 체리를 보냅니다. 농가당 평균 1.5헥타르의 작은 밭에서 74110, 74112, 74158 계열과 토착종이 뒤섞여 자랍니다.
이곳의 커피나무는 단일 경작지에 서 있지 않습니다. 지그바, 베하르자프, 완자 같은 토착 수종이 함께 자라며 그늘을 만들고 토양을 붙잡습니다. 그 안정된 미기후 속에서 체리는 서두르지 않고 익습니다. 10월부터 이듬해 1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긴 수확기가 그 증거입니다. 이렇게 모인 체리는 워싱스테이션에서 워시드로 가공됩니다.
